status6 / 바쁜일 모두 끝 (Pat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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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간 영업했던 저희 가게가 6월 2일부로 계약 종료, 폐점했습니다. 부모님께서 앞으로는 힘든 일 없이 편히 쉬실 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성공적인(?) 은퇴를 하셨네요. :> 물론 저는 다른일을 하겠지만...
고등학생때부터 학교 끝나면 가게로 달려가 일했었는데...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지났습니다. 그간 힘들다고 한다면 정말 힘들었다고 할 수 있지만, 이 일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좋아하던 그림도 그릴 수 있고...
...이런걸 그리게될줄은 몰랐지만요. 그래도 그림 그릴수있는걸로도 만족함...
하여튼 문제는... 가게를 정리한다고 한 3~4일간 이삿짐 나르듯이 일하느라, 패트리언 작업을 거의 하나도 못했다는 것입니다. 열일할게요... ㅠㅠ
의상 작업과 옵션을 다는 중입니다. 아직 할일 많이남았습니다...ㅠㅠ 10일에 마무리 지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다음달은 쉴수도 있을거같음.
자세 바뀔때마다 의상들 조금씩 옮기고 변형시키고 하는게 정말 시간을 많이 잡아먹네요. 거기다 이번 작업물들이 전반적으로 마음에 안들어서 걱정이기도 합니다. 제가 꼴알못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죄송합니다 여러분...
열심히 작업해서 한 이틀쯤 후에 다시 근황보고를 올리겠습니다. :>
Our store, which has been open for 13 years, has closed since June 2nd. I'm so glad that my parents will be able to relax without any difficulties from now on. :>
I've been working in a store since high school. If say it's been hard, it's been really hard, but I think I was able to come this far because of this.
i was able to continue to draw my favorite paintings while doing other things. right?
Of course I didn't expect to draw.... this. I swear lol
but problem is... I've been working like a moving house for three or four days, so I've barely done any of the Patreon work.
Attaching costume work and options. We still have a lot of work to do...ㅠㅠ I don't know if I can finish it on the 10th. Maybe I can take a break next month.
I'll work hard and post an update in about... two days. bye!